도안초, 29일 하루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박기성 기자l승인2021.07.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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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9일(목) 하루 동안 도안초등학교 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7.29.(목) 격리해제 전 검사자(7. 30. 격리해제 예정) 1000여 명이며, 운영시간은 9:30~12:00, 13:30~18:00까지이다.

대전시는 1000여 명 검사 대상자들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위해 그룹별로 일정에 따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결과는 다음날인 30일 오전에 문자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한 도안초등학교 내 임시선별검사소는 SQLab에서 의료인력 2명과 자체 행정요원 4명을 파견해 검사를 주관하고, 대전시에서 의료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 9명을 지원해 운영하게 된다. 또 대전서부경찰서에서 질서유지를 지원한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자가격리 해제 격리자를 대상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한다”며 “자가격리 해제 전 PCR 검사가 코로나 확산예방에 효과가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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