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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28일(수) 대전에서 38명, 충남에서 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는 모습이다.
대전의 경우 태권도학원을 비롯해 보험회사, 피아노학원, 연기학원 및 일가족 등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으며 충남의 경우 금산의 H고와 A기업 확진자가, 천안의 가족 확진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전의 경우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확진자들도 다수 발생해 보건당국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대전395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태권도학원 관련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태권도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4명을 포함해 총 222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3981~3985번 확진자는 서구와 중구에 거주하는 확진자들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930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60대의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3930번 확진자는 모 보험회사 직원으로 관련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27일(화)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918번, 대전3923번 부부의 가족 2명도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 일가족의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천안에서도 가족 확진자가 이어졌는데 천안1783번 확진자와 천안 1784번 확진자인 10대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1776번 확진자와 천안1777번 확진자인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에 거주하는 10대와 40대의 가족이다.
이들은 전날 자발적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나머지 가족 2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최근 들어 가족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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