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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밤사이 ‘코로나19’ 대전3988~4018번 확진자 31명이 발생, 28일(수) 하루 확진자는 총 69명을 기록했다.
대전3988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태권도학원 관련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는 4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226명에 달했다.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도 이어졌다.
대전3991번 확진자와 대전3992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40대와 10대로, 금산 A업체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이들은 대전3766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40대의 가족들이다. 대전3766번 확진자는 금산 A업체 직원이다.
이로써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는 대전에서 51명, 금산에서 9명 등 누적 확진자는 총60명이다.
세종696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연기학원 관련해 대전3990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연기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4005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군입대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29일 하루 도안초등학교 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한다.
검사 대상은 7.29.(목) 격리해제 전 검사자(7. 30. 격리해제 예정) 1000여 명이다.
이에 따라 이날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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