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나서

코로나 19 대응·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현안사업 중점 편성 서정 기자l승인2021.07.29 11: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동구청사 전경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및 구민 생활안정 등을 위한 2020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은 ▲코로나 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현안사업 중점 편성 ▲국·시비 보조사업 구비 부담액 등 법적·의무적 경비 위주 예산 편성 ▲조직개편(‘21.7.1.)에 따른 사무·정원 변경 사항 반영 등이다.

구는 각 실·과 예산안 편성 요구서 심사 후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 짓고, 오는 8월 27일까지 대전 동구의회에 제출한 뒤,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동구의회 정례회에서 예산 심의를 받을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과 소상공인 등을 생각하며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코로나 19 극복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21일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5757억6034만 원에서 일반회계 288억4699만 원, 특별회계 37억4273만 원을 증액한 6083억 5006만 원을 편성한 바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