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선생님 그림 좋아하죠!"

그림축제 행운자 장병문씨 그림 전달 받아 박기성 기자l승인2015.09.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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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국 화백(사진 오른쪽)으로부터 그리을 전달받는 그림축제 행운자 장병문씨

계룡산 작가 신현국 화백은 19일 자신의 작업실을 방문한 그림축제 댓글 행운자 장병문씨를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자신의 그림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신현국 화백이 댓글 행운자에게 기증한 그림을 전달받은 장병문씨는 “평소 신현국 선생님의 그림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그림을 받게 되니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광고기획사를 운영하는 장병문씨는 자신의 업무와 관련해 신현국 화백의 전시회를 방문한 이후 그림을 좋아하게 됐다는 것이다

신현국 화백은 장병문씨에게 자신의 전시회 도록에 서명까지 해주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 자신의 도록에 서명하는 신현국 화백

신현국 화백은 다음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유성경찰서 1층 로비에 200호의 그림을 주문받아 최근 완성해 거는 등 바쁜 작업일정을 보내고 있다.

신현국 화백은 최근의 작품활동과 관련, “겨울의 갑사 풍경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겨울에는 한여름의 풍경을 그리고, 여름에는 겨울의 풍경을 그린다”며 “눈 내리는 갑사 주변의 풍경을 최근에 여러작품 완성했다”고 밝은 표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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