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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전시에서 밤사이 22명의 확진자가 발생, 29일(목) 총 확진자는 85명을 기록했으며 충남 37명, 세종 4명을 기록해 충청권에서 총 126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대전에서는 복지관과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4088번 확진자와 대전4098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과 동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복지관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또 기존의 확진자 3명도 복지관 관련 집단 감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지난 27일(화) 복지관 강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대전408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로, 금산의 A업체 직원으로 n차 감염자이다.
동구에서도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4099번 확진자인 10대와 대전4100번 확진자인 40대로, 이들 역시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금산의 A업체 관련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자는 대전에서 58명, 금산에서 9명 등 총 67명이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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