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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도에서 30일(금) 오후 1시 현재 ‘코로나19’ 충남4884~4928번 확진자 45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의 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 이날 현재 신도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태안84번 확진자와 태안85번 확진자는 40대와 10대인, 이 교회 신도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이날 이 교회에서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토) 이 교회 집회에 참석했던 신도가 전날 서산419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집회에 참석했던 신도 3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 중이며 이에 따른 확진자가 이어지는 실정이다.
아산의 스티로폼 제조업체에서도 근로자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아산839~841번 확진자 3명과 아산843번, 아산844번 확진자는 스티로폼 제조업체의 근로자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28일(수) 이 업체 직원이 아산830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49명의 근로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면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날 현재 아산에서 20명, 천안에서 3명의 직원이 확진됐으며 가족 1명 포함해 총 24명이 확진됐다. 아산의 확진자 직원 20명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15명 포함됐다.
또 천안1812번과 천안1813번 확진자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거주하는 40대와 10대 자녀다. 이들은 지난 27일(화) 확진 판정을 받은, 동구에 거주하는 40대인 대전3882번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천안1812번과 천안1813번 확진자는 금산의 A업체 관련한 n차 감염자들이다.
또 금산에서도 30일 A업체 관련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금산88번 확진자는 A업체 직원의 배우자이다.
따라서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는 대전 58명, 금산 10명, 천안 2명 등 총 70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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