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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인 1일 일요일에도 대전과 충남 등 충청권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이어졌다.
대전에서는 보험회사와 복지관, 택배 관련 n차 감염자가 이어져 이날 오후 6시 현재 4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충남에서는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의 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유치원생들의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의 경우 대전4264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보험회사 관련한 n감염자이다. 보험회사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돼 총 29명이 됐다
대전427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복지관 관련한 n차 감염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또 택배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충남의 경우 이날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산시 신창면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들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아산869~877번 확진자는 10세 미만의 원생들로 이날 한꺼번에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들 원생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860번과 아산861번 원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수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유치원에서는 전날 4명에 이어 이날 9명의 원생들이 확진됐으며 타 지역에 거주하는 원생 2명도 확진돼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유치원에서는 원생 87명과 교사 15명, 학부모 39명 등 총 14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확진자가 더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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