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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7월 30일(금)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예비후보(이하 모든 예비후보, 후보로 표기) 지지율이 상승하며 지지율 30% 선을 회복(32.3%), 선두를 유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소폭 상승, 이낙연 후보는 소폭 하락했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격차는 4.9%p로 오차 범위 내였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7월 30~31일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32.3%) ▲이재명(27.4%) ▲이낙연(16.0%) ▲최재형(5.8%) 후보 순이었다.
지난 주 대비 윤석열(5.4%p↑), 이재명(1.4%p↑) 후보는 상승했고 이낙연(2.2%p↓), 최재형(2.3%p↓) 후보는 하락했다.
윤석열 후보는 ▲60세 이상(43.1%) ▲대구/경북(45.3%) ▲가정주부(48.6%) ▲보수성향층(48.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9.3%) ▲국민의힘 지지층(68.1%)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5.4%p 상승했다.
특히, ▲30대(20.0%→28.1%, 8.1%p↑)⦁50대(27.6%→35.4%, 7.8%p↑) ▲부산/울산/경남(27.1%→41.2%, 14.1%p↑) ▲가정주부(36.7%→48.6%, 11.9%p↑) ▲중도층(29.4%→35.3%, 5.9%p↑)⦁보수성향층(44.3%→48.5%, 4.2%p↑)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47.6%→59.3%, 11.7%p↑) ▲국민의힘 지지층(57.2%→68.1%, 10.9%p↑)에서 크게 올랐다.
이재명 후보는 ▲40대(43.0%) ▲대전/세종/충청(32.4%) ▲블루칼라층(32.8%) ▲진보성향층(45.7%)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0.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8.4%)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 주 대비 1.4%p 상승했다. 서울(18.7%→25.9%, 7.2%p↑)에서 오르고, 30대(30.1%→18.6%, 11.5%p↓)에서 떨어졌다.
이낙연 후보는 학생(19.7%)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지난 주 대비 2.2%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9% ▲더불어민주당 31.9%로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은 상승(1.6%p↑)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2.5%p↓)했다. 이어 ▲열린민주당(8.2%), ▲국민의당(6.3%), ▲정의당(4.9%)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9.8%로 나타났다.
최근 모 인터넷 언론의 ‘윤석열 후보 배우자 관련 의혹’ 취재 과정에서 제기된 ‘취재방식 적절성-윤리성’ 논란에 대해, 응답자 절반 이상인 52.6%가 “지나치다”고 응답했다.
또 “매우 지나치다” 36.8%, “지나치지 않다” 41.5%였다.
“지나치다”는 응답은 ▲60세 이상(58.8%) ▲대구/경북(65.2%) ▲가정주부(62.9%) ▲보수성향층(70.2%)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80.2%) ▲국민의힘 지지층(84.4%)에서 많았다.
반면, “지나치지 않다”는 응답은 ▲40대(54.3%) ▲광주/전라(55.9%) ▲화이트칼라층(49.7%) ▲진보성향층(66.0%)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1.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7%)에서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0%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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