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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밤사이 대전에서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8월 첫날인 1일 대전에서는 총 6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충남에서 1일 하루 38명, 세종에서 3명 등 대전을 비롯해 충남과 세종에서 총 1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유성구의 독서실 집단 감염에 이어 유성구의 영어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의 산발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실정이다.
대전431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지난달 30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141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유성구의 모 영어학원 수강생들이다. 이 학원에서는 지난달 30일 이후 1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 발생했다.
유성구의 독서실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는데 대전4306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4056번 확진자인 10대 자녀가 지난달 29일(목)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독서실 관련 확진자는 2명 더 발생해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대전4316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30대와 대전4318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10대는 금산의 A업체 관련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금산의 A업체 관련된 확진자는 가족과 n차 감염자를 포함, 대전에서 60명을 비롯해 금산 10명, 천안 2명 등 총 7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교도소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 발생과 관련, 대전시 보건당국은 1일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종사자 546명과 재소자 104명 등 65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일 교대근무자 140여명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1일 하루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아산시 신창면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이날 9명의 원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31일 4명 확진 및 타지역 확진자 포함해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이 유치원 원생 87명과 교사 15명, 학부모 39명 등 총 14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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