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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청사 전경 사진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간판에 대한 정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
중구는 신청대상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선정, 예산의 범위 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 초과 시 올해 정비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건축과(042-606-6794)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흉물처럼 방치된 주인 없는 노후 위험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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