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3일 ‘코로나19’ 대전45명·충남53명 확진

박기성 기자l승인2021.08.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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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선별진료소 모습.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는 가운데 연일 산발적인 확진이 이어져 우려감을 높여주는 실정이다. 

3일(화)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대전에서 45명, 충남에서 53명 등 100명에 근접하는 수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이어졌으며 충남의 경우 천안과 금산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4433~4445번 확진자 13명은 모두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확진자들로 10대부터 40대에 이르는 젊은 층이다. 이날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로 코로나19의 산발적인 확산을 반영해주고 있다.

대전4403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덕구의 중소기업 관련된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이 업체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4406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동구의 대형매장 관련된 n차 감염자로 총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경우 확진자 53명 가운데 천안 30명을 비롯해 금산, 아산, 서산, 당진, 논산, 홍성, 논산, 계룡 등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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