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공공목적 불법 현수막 제로화 추진

공공기관 솔선수범으로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 유도 서정 기자l승인2021.08.04 12: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중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목적 불법현수막 통제에 나섰다.

최근 지정게시시설 이외에 공공목적 현수막을 불법 설치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주민불편은 물론 일반 상업광고 단속과의 형평성에도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중구는 2일 구 산하 전부서와 공공기관에 옥외광고물법을 준수해 적법하게 게시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을 통해 일반‧상업용 지정게시대(196면, 유료), 행정목적용 지정게시대(무료), 현수기 등 옥외광고시설 현황을 알리며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8월까지는 계도‧홍보기간을 운영하고, 9월부터는 불법공공현수막 즉시 철거, 자제촉구 공문 발송 등 엄중히 단속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불법광고물정비반(8명)과 동별 수거보상제 참여요원(16명)을 정비반으로 구성, 공공목적(허용범위) 이외 불법 게시한 공공목적 현수막을 대상으로 강력히 시행할 방침이다.

박용갑 청장은 “불법현수막 근절은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앞장서야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인 만큼, 많은 공공기관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