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논산 어린이집 집단 감염

일요일인 8일 원생 등 12명 확진돼 누적 15명 확진... 휴일에도 대전42명·충남68명 확진 박기성 기자l승인2021.08.09 1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다소 주춤한 휴일에도 대전과 충남에서는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의 경우 가족 단위 깜깜이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충남의 경우 지인과 친척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특히 논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8일 하루 이 어린이집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밤사이 대전에서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일요일인 8일 하루 총 확진자 42명이 발생했으며 충남도에서 전날 하루 총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논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7일(토) 원생이 충남5325번.논산267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3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8일 하루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했던 70대 어르신 2명도 원생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대전의 경우 코로나19 대전4693~4711번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가족 단위의 확진자들이 이어졌다.

대전4700번 확진자인 유성구 50대를 비롯해 대전4701~4704번 확진자 5명은 모두 가족들이다.

이들 가족 확진자 5명은 최초 확진자인 대전4086번으로부터 이어지는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4086번 확진자는 대덕구의 중소기업 관련 확진자인데 중소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469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3575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의 접촉자로 가족들 사이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이어지는 사례다.

전날 오후 확진자 23명 가운데 16명이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신규 확진자로 최근 휴가철 등을 반영한 듯 산발적인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가족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라고 대전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한편 세종시에서 발생한 세종284번 확진자는 10대로, 보람동의 태권도학원 관련한 확진자이다. 이로써 이 태권도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