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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다소 주춤한 휴일에도 대전과 충남에서는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의 경우 가족 단위 깜깜이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충남의 경우 지인과 친척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특히 논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8일 하루 이 어린이집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밤사이 대전에서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일요일인 8일 하루 총 확진자 42명이 발생했으며 충남도에서 전날 하루 총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논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7일(토) 원생이 충남5325번.논산267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3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8일 하루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했던 70대 어르신 2명도 원생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대전의 경우 코로나19 대전4693~4711번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가족 단위의 확진자들이 이어졌다.
대전4700번 확진자인 유성구 50대를 비롯해 대전4701~4704번 확진자 5명은 모두 가족들이다.
이들 가족 확진자 5명은 최초 확진자인 대전4086번으로부터 이어지는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4086번 확진자는 대덕구의 중소기업 관련 확진자인데 중소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469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3575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의 접촉자로 가족들 사이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이어지는 사례다.
전날 오후 확진자 23명 가운데 16명이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신규 확진자로 최근 휴가철 등을 반영한 듯 산발적인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가족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라고 대전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한편 세종시에서 발생한 세종284번 확진자는 10대로, 보람동의 태권도학원 관련한 확진자이다. 이로써 이 태권도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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