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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늦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의 확진자 발생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이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9일(월) 하루 대전에서는 총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충남 66명, 세종 4명 등 충청권에서 총 1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의 경우 가족과 지인으로 연결되는 소규모 감염과 함께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는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졌다.
대전475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논산시의 한 요양원 관련 확진자인 대전455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로써 이 요양원 관련된 확진자는 입소자와 종사자 17명(대전 확진자 2명 포함), 대전의 n차 감염자 1명 등 총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논산에서는 어린이집 관련해 논산288번 확진자인 3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아산에서도 전날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9명이 베트남 식당 관련한 확진자이다.
이로써 이 식당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어났으며 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이다.
세종828번 확진자는 30대로, 보람동 태권도 학원 관련 n차 감염자이다. 이 태권도학원 원생의 보호자이며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태권도학원 관련된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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