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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져 11일(수) 하루 확진자는 대전51명을 비롯해 충남85명, 세종11명 등 총 14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에서는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들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세종에서도 아산 건설현장 확진과 관련된 집단 감염이 발생,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논산301~303번 확진자는 논산에서 일용직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지난 10일(화) 확진 판정을 받은 논산290번 확진자인 외국인 근로자의 접촉자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10일 4명이 확진됐으며 11일 13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7명(내국인 2명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논산시의 한 빌라에 집단으로 거주하며 일용직에 종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 보건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840~846번 확진자 7명은 아산 건설현장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7명은 반곡동 소재 건설현장 근로자로, 세종시는 전날 발생한 건설근로자 2명에 대해 역학조사 및 현장 근로자 270여명을 선제 검사한 결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대부분이 가족, 친구, 지인 간 전파 사례다.
대전4849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배우자인 대전4353번 확진자의 접촉자인데 격리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484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친구인 대전467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들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산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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