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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12일(목) 하루 대전58명, 충남72명, 세종 7명 등 총 1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모 공사 직원과 가족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충남에서는 논산의 어린이집과 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490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4840번 확진자인 모 공사 직원의 가족이다.
또 대전490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4880번 확진자의 동생이다. 이들은 모두 공사 직원인 대전4840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이다.
대전4906번 확진자와 대전490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취학아동과 40대로, 모 복지관 관련한 n차 감염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복지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논산의 어린이집 확진자가 여전히 이어졌는데 논산320번 확진자는 20대로, C어린이집 관련한 n차 감염자이며 논산322번 확진자는 10대로, C어린이 집 관련한 n차 감염자이다.
논산에서는 지난 7일(토) A유치원 원생과 B어린이집 원생 및 이들의 부모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12일까지 A유치원에서 1명, B어린이집에서 22명, C어린이집에서 6명 등 총 29명의 확진자(원생, 가족, n차 감염자 포함)가 발생했다.
논산323번 확진자와 논산324번 확진자는 60대와 80대로 논산의 요양원 관련한 선제검사 결과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논산에서 18명, 대전에서 9명 등 총 27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는 확진자 7명 가운데 4명이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된 양성 판정자들이다.
세종852번 확진자는 20대로, 세종84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세종853번 확진자는 10대로 이들 가족 3명은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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