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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밤사이 대전에서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전날 오후 확진자 28명과 함께 총 42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충남에서 64명, 세종에서 10명 등 충청권에서 13일(금) 하루 1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19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에서는 14명(대전4943~4956번)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495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483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논산의 한 요양원 관련한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논산 요양원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대전에서 10명, 논산에서 18명 등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당진시 송악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직원들 사이에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당진597~595번 확진자 9명은 이 회사 직원들로, 20대 3명과 30대 6명이며 모두 외국인 근로자다.
이들은 이 회사 근로자인 당진523번 확진자인 30대 동료가 지난 6일(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회사 직원 3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당시에는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당진시 보건당국이 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논산327번 확진자는 20대로, 어린이집 관련한 n차 감염자이며 이로써 유치원과 2곳의 어린이집 관련한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 10명(세종855~864번)이 발생한 가운데 반곡동의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로써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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