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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8.15 광복절 연휴 첫날인 14일(토)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4명 발생해 연이틀 50명대 아래를 기록한 가운데 충남에서 62명, 세종에서 5명 등 충청권에서 총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전날 오후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밤사이 7명이 추가로 발생, 44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대전4998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4906번 확진자의 보호자로 모 복지관 관련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복지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 발생했다.
대전500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4373번 확진자의 자녀다.
대전4373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애당초 대전426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대전 모 교회 관련 확진자들로 이 교회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충남에서는 내포에 위치한 중소 닭 가공공장에서 직원들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홍성148번 확진자와 홍성149번 확진자는 50대와 40대로 내포의 닭 가공공장 근로자이다.
애당초 이 공장의 근로자인 30대가 지난 9일(월) 서산461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공공장 직원들을 전수검사 한 결과 이날 현재 홍성에서 4명, 서산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는 직원 6명, 가족 2명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논산331번 확진자인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논산277번 확진자인 어린이집 원생의 접촉자이다.
이로서 논산의 어린이집 2곳과 유치원 1곳 등에서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는 14일 하루 세종865~869번 확진자 5명이 발생한 가운데 세종867번 확진자는 30대의 반곡동 건설현장 노동자이다.
이로써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또 세종865번 확진자와 세종866번 확진자는 10대 미만과 30대의 가족이다. 이들 2명과 함께 세종778번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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