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문화산업전’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WTA 하이테크페어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산업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콘텐츠를 전시하고 해외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기업방문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구매계약 및 업무협약을 성사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산업전은 기존의 축제형식에서 벗어나 문화산업 기술 및 콘텐츠의 전시․거래를 통한 지역 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고 해외바이어 사전 접촉 시 관련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했다.
기업 당 20회 이상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하여 관내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마련하며,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역의 브랜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 강철식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이번 문화산업전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여 대전 문화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년도에 개최한 문화산업전은 19개사 관내 기업이 참여하여 300억원 상당의 구매상담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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