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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19일(목)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8명 발생한 가운데 충남 76명, 세종 13명의 확진자가 발생, 충청권에서 14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청권에서, 특히 대전에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확진자 수가 8.15 광복절 연휴 이후 서서히 산발적인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에서는 전날 대전시청 기자실을 출입하는 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인해 대전시청 기자실이 2주간 폐쇄됐으며 5개 구청 기자실과 대전시교육청 기자실도 폐쇄됐다.
또 세종시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및 충남도교육청 등 주변의 관공서 기자실도 당분간 출입기자들의 출입을 중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5195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5001번 관련해 격리 중 확진됐다. 대전5001번 확진자는 모 연구소 관련한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누적 6명이다.
세종에서는 대전시 확진자와 접촉한 세종893번 확진자인 30대의 10대 자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895번 확진자와 세종897번 확진자인 10대 미만 확진자 2명이 자녀다.
또 직장 동료간 집단 감염도 이어졌다.
세종902번 확진자를 비롯해 세종903번과 세종905번 확진자는 20대를 비롯해 40대와 30대 직장 동료 사이다. 이들은 지난 18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892번 확진자인 30대의 직장 동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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