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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병원에 입원한 뒤 하루도 지나지 않아 곧바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20일(금) 대전시에 따르면 29세 남성 확진자가 20일 사망했다는 것이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4번째로 사망한 대전5223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자로, 코로나19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후 오후에 사망했다는 것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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