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8월 중 분양

박기성 기자l승인2021.08.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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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현대건설은 8월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673-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4㎡ 1실 △84㎡A 154실 △84㎡B 19실 △84㎡C 69실 △84㎡D 10실 △84㎡E 72실 △84㎡F 10실 △84㎡G 20실 △84㎡H 20실 △84㎡I 20실 △84㎡J 19실 △84㎡K 19실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대전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전 타입엔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 옷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지하 공용공간에 세대별 창고가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장비 세대환기 시스템이 제공되며,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 옵션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갖춰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는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신도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개발이 시작됐으며,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교통, 상권, 공원 등이 분산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 4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고,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의 경우 내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2·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단지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 트램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인근의 갑천 호수공원은 생태호수와 시민의 숲, 미래의 숲, 습지원을 조성해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대전공원의 10배, 중부권 최대 수목원인 한밭수목원의 70%에 해당하는 크기라고 분양업체측은 밝히고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전 최대 규모의 개발지구인 도안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유성구 용계동 666-6번지에 위치해 있고, 견본주택은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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