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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상스 소나타를 만나다 포스터. |
대전예술의전당은 2021년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생상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공연을 펼친다.
19세기의 모차르트라고 할 정도로 작곡과 편곡에 뛰어났던 생상스는 평생 오페라곡, 관현악곡, 협주곡, 실내악곡, 합창곡, 예술가곡 등 440여곡을 작곡했다. 그의 작품 중에서 많이 알려진 곡을 뽑는다면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교향시 <죽음의 무도>, <동물의 사육제> 등이 있다.
오는 24일(화)에 열리는 [생상스 소나타를 만나다]는 바순과 오보에, 첼로, 클라리넷, 바이올린까지 생상스 소나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를 비롯한 첼리스트 이송희, 클라리네티스트 여인호, 바수니스트 박대진,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무대에 오른다.
또 25일(수)에는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코리아목관앙상블이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19일(목) 앞서 무대에 오른 [동물의 사육제]와는 다르게 목관악기로만 편성을 이뤄 친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비교감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은 24일과 25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라며, 기타문의는 전화 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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