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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한동안 주춤하던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다시 산발적인 확산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24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23일(월) 하루 확진자는 전날 오후 6시까지 발생한 45명에 이어 밤사이 18명이 추가로 발생해 전날 확진자는 총 6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확진자가 40명대 아래를 기록하다가 전날 60명을 웃돌아 다시 산발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밤사이 발생한 18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1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아닌, 신규 확진자로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충남의 경우 전날 6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과 아산에서 모 기업 직원 확진 관련 n차 감염자가 이어지고 있다.
아산1104번 확진자인 10대와 아산1105번 확진자인 10대 미만인 어린이는 아산1088번 확진자인 40대의 자녀다.
아산1088번 확진자는 지난 21일(토)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아산의 모 기업 근로자인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2267번 확진자인 30대의 직장 동료이다.
이 업체에서는 천안과 아산에서 직원과 직원 가족 및 n차 감염자 포함해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금산에서는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이어졌다.
금산161번 확진자와 금산162번 확진자인 20대는 모 유흥주점 직원들이다. 이들은 전날인 지난 22일(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유흥주점 30대 운영자인 금산16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유흥주점발 확진자는 24일에도 2명 추가로 발생했는데 금산163번인 40대 지인과 금산164번인 40대 이용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유흥주점발 집단 감염은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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