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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여성이 24일(화) 사망하는 사례가 대전에서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대전3160번 확진자인 55세 여성이 이날 오후 사망했다는 것이다.
대전시는 입원 치료 39일만에 사망한 이 여성에게 기저질환이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50대 여성이 치료 중 사망함에 따라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로 35번째 사망사례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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