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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24일(화) 하루 전국적으로 215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시에서도 주춤하던 확산세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날 6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충남 76명, 세종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충청권에서 총 156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에서는 지난 20일 28명, 21일 23명, 22일 30명으로 확진자가 주춤했으나 23일 63명에 이어 24일 64명 등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대전에서는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던 확진자들이 연이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대전5408번 확진자와 대전5409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50대와 80대는 지난 23일(월) 확진 판정을 받은 옥천에 거주하는 80대의 접촉자인데 이들은 가족 관계다.
금산에서는 이날 유흥주점 이용자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산163번 확진자와 금산164번 확진자는 40대로, 유흥주점 운영자인 금산160번 확진자의 지인과 주점 이용자이다.
이 유흥주점에서는 지난 22일(일) 금산160번 확진 판정에 이어 20대 직원 2명이 확진됐으며 지인과 이용자 등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당진의 한 제조업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7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당진647~653번 확진자 7명은 20대 2명을 비롯해 30대 4명, 40대 1명이다. 이들은 모두 당진의 제조업체 종사자로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에서는 지난 18일(수)부터 전의면의 한 중소업체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940번 확진자인 40대와 세종941번 확진자인 20대 및 세종943번 확진자인 40대 등은 모두 이 업체 근로자이다. 이들은 모두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892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다.
이 회사 관련된 확진자는 직원과 직원 가족 등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는 보건소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조치원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6일(목)부터 9월 3일(금)까지 오전9시부터 12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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