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익명의 한 남성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순영)를 방문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현금(10만 원)을 기부하였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순영)는 익명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기부(현금 10만 원)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갈마1동 직원에 의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한 중년 남성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봉투 겉면에 ‘어린이’라고 쓰인 봉투를 직원에게 건네고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
특히, 지난 3월에도 익명으로 기부한 주민이 있었는데 동일인으로 보인다며 동 직원들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순영 갈마1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고 있다”라며, “동에서도 취약계층을 꼼꼼히 지원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