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읽는 점자동화책으로 소통하다

점자동화책과 수어영상 제작을 통한 장애인권 공감 프로젝트 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1.09.01 16: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구봉고등학교(교장 명재덕)는 9월 1일(수) 장애인권 공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만든 점자동화책 10권을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실시한 장애이해교육을 듣고 1학년 학생 23명은 시각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점자동화책을 제작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4개월 동안 학업을 진행하면서 유아 대상 도서를 선정해 점자로 번역하면서 장애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화책, 인기 가수 뮤직비디오, 취미생활 설명 등의 수어 영상을 제작해 학교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권 공감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 최준식 학생(1학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것이 안경을 쓴 사람과 쓰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것처럼 큰 의미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 시작의 한 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