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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지난달 27일 문을 연 대전신세계백화점 아트앤 사이언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6일(월) 백화점측이 영업을 중단하고 방역에 나선다는 것이다.
5일 대전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하루 대전에서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5890번 확진자와 대전589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와 20대로 신세계백화점 5층의 한 카페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이들은 전날 이 카페의 30대 직원이 대전5860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이어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대전신세계백화점측은 6일 하루 전체매장을 임시 휴점하고 전직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방역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대전589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유성구의 헬스장 관련 확진자의 부친이다.
또 대전5896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헬스장 회원이다. 이로써 이 헬스장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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