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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화면 캡처) |
6일(월)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총 1597명 발생, 월요일 발생 수치 가운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충남에서 85명이 발생했으며 대전 34명, 세종 5명 등 충청권에서 총 1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충남의 경우 제조업체를 비롯해 사우나 및 휴게 음식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아산1287번 확진자는 30대로, 아산의 한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인데 전날 코로나19 선제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제조업체에서는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현재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집단 감염 사태를 빚고 있다.
예산136번 확진자와 예산137번 확진자는 60대로, 예산의 한 휴게음식점 관련해 선제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 예산126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 음식점 이용자 300명을 선제 검사한 결과 누적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에서는 사우나 이용자들 사이에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아산1293번 확진자인 50대는 아산의 모 사우나 이용자로, 지난 5일 이 사우나 이용자인 예산126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선제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아산1296번 확진자와 아산1297번 확진자인 50대들도 이 사우나 관련한 확진자로 이날 하루 8명이 집단 감염돼 지난 4일 아산1263번 확진자가 최초로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천안의 한 대학교 재학생 3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2619~2621번 확진자 3명은 천안의 한 대학교 재학생으로, 이 대학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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