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소년소녀가정에 희망을 전하다

소년소녀가정 학생 119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전달 격려 서정 기자l승인2021.09.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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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년소녀가정 지원은 대전교육청에서 해마다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2021년 제1회 지원 인원은 총 119명(초 56명, 중 19명, 고 44명)이며, 1인당 13만원씩 총 1,547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추석 명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연말에도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소년소녀가정 학생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가족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학생들은 세상을 이끌어갈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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