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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8일(수) 하루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고 수치인 152명이 발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한 교회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교인과 교인 가족 96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목) 충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이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85명이 발생해 지난 6일 1명, 7일 10명 등 총 9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인 91명과 가족 5명으로 지역별로는 아산 65명, 천안 30명, 당진 1명 등 96명이다.
충남 보건당국은 이 교회 관련해 총 200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날까지 96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한편 대전에서는 전날 하루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3745번 확진자(72세, 여)가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대전3745번 확진자는 지난 7월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후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후 사망했다. 대전시는 사망자와 관련,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관련, 대전 확진환자 중 40번째 사망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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