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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
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A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7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충남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12일(일) 충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아산1450~1456번 확진자인 20대 2명과 10대 5명은 아산시 신창면의 A대학교 재학생으로 11일(토) 집단 감염됐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로 베트남 출신 6명과 몽골 출신 1명이다.
이 대학교에서는 지난 8일(수) 아산 1391번 확진자인 20대 외국인 유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9일(목) 4명, 11일 7명 등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보건당국은 11일 이 대학교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249명을 전수검사했으며 추가 확진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1일 충남도에서는 총 7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여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이날 하루 부여에서는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은 외국인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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