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즈니스 상담회 성과 듬뿍

서 정 기자l승인2015.09.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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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비즈니스 상담회

대전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남경·심양시에서 개최된 '제5회 대전-남경ㆍ심양 비즈니스 상담회'에 대전 중소기업 10업체를 파견하여 수출계약 추진 15221천불, 수출상담 28589천불의 기대이상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11년 개최 이래 금년에 다섯 번째로 개최된 '대전-남경·심양 비즈니스 상담회'는 대전시 남경·심양통상사무소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한 행사로 중국 남경·심양시 정부 관계자의 후원으로 중국 기업인 등 바이어 약 150개 정도가 참여해 대전의 중소기업 기술과 제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상담회 주요성과로 (주)휴그린(대표이사 권봉석)는 가로수 보호판 및 바인더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흑룡강성에 위치한 ‘쟈무스보산에어컨설비설치유한공사’가 방문하여 현장에서 맨홀용 바인더를 년 100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북경에서 환경장비업체인‘박월유한회사’와 가로수보호판 수출을 위한 년 1300만 불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파츠너(대표이사 김보민)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상해의‘질리’사와 자동차부품 온라인 판매 등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10월중 대전을 방문하여 협약체결 후 본격적인 회사설립절차에 착수할 예정으로 투자금액은 한화로 약 10억 원 규모이다.

그 외에도 참가업체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에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특히 리모콘 삼각대, 고체방향탈취제 등 관련된 다양한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아 향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한다면 남경·심양시장의 진출기대와 전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향후에도 이번 비즈니스상담회가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모든 대전기업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계속될 수 있기를 요청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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