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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림동 상점 메뉴판 제작 재능기부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정림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양성한 ‘수밋들 손 멋 글씨’(캘리그라피 마을활동가)에서 추석을 맞아 정림동 상점 21곳에 캘리그라피로 만든 메뉴판 및 안내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림동 시장 내 상점에서 상품 소개를 캘리그라피 등을 활용함으로써 가시성을 높여 지역 상권의 매출이 늘 수 있다는 주민의 바람에서 마련됐다.
구는 올해부터 4년 동안 추진되는 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경관가꾸기(식물 이름표 달기), 마을여행(캘리엽서, 책갈피), 플리마켓 등 수밋들 손 멋 글씨의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주민 스스로 함께 힘을 모아 동네를 멋스럽게 가꾸는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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