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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밤사이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로 발생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금) 대전에서는 총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충남 73명, 세종 12명 등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총 1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2087명의 확진자가 발생, 연 이틀 2000명대를 기록했다.
대전에서는 밤사이 학원 관련 확진자와 택배회사 관련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639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6038번 확진자의 동생이다. 이들은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66명에 달한다.
또 대전640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6386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n차 감염자이다. 대전6386번 확진자는 유성구 대정동의 택배회사 관련된 확진자로, 이 택배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6일(목) 확진된 대전6356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30대와 관련, 가족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6404번 확진자와 대전6405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와 자녀다. 이들은 모두 대전6356번 확진자 및 대전6366번 확진자와 자매 사이인 대전6404번 확진자로 감염이 이어졌다. 이들 3명의 자매와 부모 및 조카 등 6명과 지인 등 누적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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