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추석 연휴 2일차인 19일(일)에도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보건당국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날 하루 대전에서는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33명, 세종 9명 등 추석 연휴에도 충청권에서 9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택배사를 비롯해 노래방, 요양원, 손해보험사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6470번 확진자와 대전6471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와 10대로, 유성구 대정동의 한 택배회사 동료들이다. 또 대전648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이 택배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6494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유성구의 한 노래방 관련 확진자이며 대전6507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도 노래방 관련된 확진자이다. 이로써 이 노래방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6495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80대로, 동구의 모 요양원 입소자이다. 이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산 가구제조업체에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천안2919번 확진자인 20대를 비롯해 천안2920번 확진자인 30대 및 천안2921번 확진자인 20대는 아산 가구제조업체 관련한 선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아산 가구제조업체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는 3대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세종1141번 확진자인 70대를 비롯해 세종1142번 확진자인 10대, 세종1143번 확진자인 40대 및 세종1145번 확진자인 10대 등 4명은 유증상에 따른 동반검사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