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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까지 돌파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추석 연휴 3일차인 20일(월) 충청권 확진자는 대전 44명을 비롯해 충남 45명, 세종 4명으로 이날 하루 총 93명에 달했다.
특히 대전의 경우 44명의 확진자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 후 2주가 지난 뒤에 확진 판정을 받은 돌파감염도 13명으로, 확진자의 29.5%에 달했다.
이같은 돌파감염은 19일(일)의 경우 확진자 49명 가운데 11명으로, 22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돌파감염자가 확진자의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651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돌파감염 사례이며 대전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전6520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이 확진자 역시 돌파감염 사례이다. 모 보험회사 관련된 대전6428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또 대전652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6504번 확진자의 친구로 돌파감염 사례이다.
대전6541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6537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돌파감염 사례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에 가족 및 친척간의 접촉이 많을 경우 마스크 착용, 손씻기, 자주 환기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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