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추석 연휴에 돌파감염 마저 급증

20일 대전 확진자 44명 중 13명(29.5%) 돌파감염 박기성 기자l승인2021.09.21 1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까지 돌파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추석 연휴 3일차인 20일(월) 충청권 확진자는 대전 44명을 비롯해 충남 45명, 세종 4명으로 이날 하루 총 93명에 달했다.

특히 대전의 경우 44명의 확진자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 후 2주가 지난 뒤에 확진 판정을 받은 돌파감염도 13명으로, 확진자의 29.5%에 달했다.

이같은 돌파감염은 19일(일)의 경우 확진자 49명 가운데 11명으로, 22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돌파감염자가 확진자의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651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돌파감염 사례이며 대전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전6520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이 확진자 역시 돌파감염 사례이다. 모 보험회사 관련된 대전6428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또 대전652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6504번 확진자의 친구로 돌파감염 사례이다.

대전6541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6537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돌파감염 사례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에 가족 및 친척간의 접촉이 많을 경우 마스크 착용, 손씻기, 자주 환기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