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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문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어르신 힐링교실 운영 모습 |
대전 중구 문창동(동장 정하광)는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힐링교실’ 사업을 별빛봉사단(회장 김윤순)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월 2회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별빛봉사단과 상호 협약으로 시작된 어르신 힐링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문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상마을 만들기, 꽃바구니 힐링 치유, 꽃고무신 만들기 등 총 6회 진행됐으며, 10월까지 월 2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 교육 진행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김윤순 회장은 “비문해자인 어르신들에게 학습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치매예방 치유 등 삶의 질의 높이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하광 문창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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