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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28일(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2885명이 발생해 역대 2번째의 높은 발생을 기록한 가운데 대전에서 28명, 충남 77명, 세종 10명 등 총 1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콜센터를 비롯해 택배회사, 요양원, 교회 등 산발적 확산이 이어졌다.
대전694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서구의 모 콜센터 직원이다. 이 콜센터에서는 지난 23일(목) 서구에 거주하는 50대 직원이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동료 5명과 n차 감염자 2명 등 누적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의 모 택배업체 관련 확진자도 이어졌다.
대전694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6817번 확진자의 어머니이다. 대전681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세종 택배업체 관련 확진자로 이 택배업체에서는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서구 도안동의 한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도 이어졌다.
대전692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이교회 관련된 n차 감염자이다. 이 교회에서는 누적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추석 연휴 모임을 가진 가족 간 감염이 발생했으며 보령의 자동차부품회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집단 감염됐다.
서천125번 확진자와 서천126번 확진자는 50대 아들과 80대 어머니이다. 이들은 명절 연휴에 강동구 확진자인 딸과 가족 모임을 가진 후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80대 어머니는 코로나19 백신을 2차에 걸쳐 접종한 돌파감염이다.
이날 충남의 확진자 75명 가운데 12명(16%)이 돌파감염이다.
보령259번 확진자인 30대를 비롯해 보령260번 확진자인 20대, 보령262번 확진자인 30대 등은 보령의 모 자동차부품회사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이날 이 자동차부품회사 관련된 확진자는 누적 총 6명 발생했다.
논산에서도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논산636번 확진자와 논산637번 확진자는 50대의 외국인 일용직이다. 이들은 친구인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인 충남8923번 확진자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1652번 확진자와 아산1653번 확진자는 20대와 10대 외국 유학생들로, 아산 모 대학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련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누적 확진자는 총41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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