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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33세 남성이 지난달 30일 오후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중구에 거주하는 대전5657번 확진자는 지난 8월 31일 양성 판정을 받고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었다.
이 확진자의 경우 특별한 기저질환 유무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대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48번째 사례이다.
대전에서는 지난달 27일(월)에도 39세의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뒤 하루 만에 숨지는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충남에서도 1일(금)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40대인 서산475번 확진자는 지난 8월 11일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코로나19로 충남에서 숨진 58번째 사망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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