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료

현장 영농체험 및 지역민 소통 등 경험 박기성 기자l승인2021.10.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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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료.

금산군은 귀농‧귀촌 실행 전 농촌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총 8명이 참여해 금산군 지역탐색, 전통음식 만들기, 귀촌 장소 알아보기, 농촌 일자리체험, 텃밭 가꾸기, 전통놀이 체험, 지역민과 소통 등을 경험했다.

깻잎, 고추, 쌈채류 등 농업 현장의 영농체험을 통해서는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농업방식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배우고 주민들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농업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지역주민과 관계를 쌓아가는 시간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귀촌과 귀농을 구분할 수 있도록 농업 이외 일자리도 소개해 프로그램 이후 일정에 대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도 제공했다.

군은 지난 30일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퇴소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생활에 대한 경험 및 생활에 대한 참여자들 간에 계획을 교류하는 시간 및 운영진과 마을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예비귀농인이 미리 농촌을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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