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대전 상가업소 1만 9,700개소 폐업

대전세종연구원 자료에서 밝혀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1.10.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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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대전세종연구원)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전시 상가업소 1만 9700개소가 문을 닫았으며 특히 관광, 여가, 오락 업종의 상가업소는 3곳 가운데 1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개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업종별 상가업소의 변화는?’이란 자료에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 6월 대전시 전체 상가업소는 8만 6600개소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6만 6900개소로 1만9700개소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한 업종으로 소매 8169개소(41.5%), 음식 5009개소(25.5%), 학문/교육 2478개소(12.6%), 생활서비스 2025개소(10.3%), 관광/여가/서비스 1440개소(7.3%) 등으로 나타났다.

상가업소가 폐업한 동별ㅇ로는 은행선화동이 49.9%로 가장 많았으며 용전동 49.2% 오류동 47.8% 대흥동 46.2% 둔산동 45.8%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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