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구제역․AI 재발방지 위한 특별 방역 대책 추진

감염 예방 위한 선제적 조치… AI 방역 상황실 등 구성 서정 기자l승인2021.10.25 12: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동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겨울철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가축 전염병 발생 사전 차단 및 방역을 위해 내년 2월까지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최근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구제역·AI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동절기 철새 이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에 따라 감염을 막기 위한 가축방역 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통한 상황 유지 및 농가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장 내·외부 소독, 소독일지 작성 등 농가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우제류(소, 염소) 농가에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해 10월 중 구제역 예방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육근홍 일자리경제과장은 “가축전염병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축사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백신 예방접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