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대전미래교육포럼 개최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우리교육의 방향과 과제 등 살펴 서정 기자l승인2021.11.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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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대전미래교육포럼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5일(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021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에 대전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우리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기후위기와 지속불가능의 시대, 한국교육의 생태적 전환’, ‘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주제발표,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성장과 도약을 그리는 대전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아주대학교 김주후 교수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우리 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이미 다가온 미래, 그리고 교육, 우리 아이의 미래, 교육설계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서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가‘기후위기와 지속불가능의 시대, 한국교육의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지속불가능의 시대, 대전의 미래교육을 위한 세 가지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으로 ETRI 심진보 기술전략연구센터장은‘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주제로 21세기 전반부의 대격변과 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미래, 이를 위한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발표했다. 

 

이후, 중앙교육연수원 조동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대전노은고 박이한 학생이 팬데믹 이후 학생이 꿈꾸는 미래학교의 모습을 학생들의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제안했고, 대전탄방중학교 성지아 학부모가 팬데믹으로 인해 자녀가 겪는 어려움과 학부모로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대전미래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에 바라는 점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속에서 기후위기와 생태환경교육,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패러다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학력보장 등에 대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논의가 미래교육 방향 모색에 큰 의의가 있으며, 대전교육정책 개발에 대한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럼 영상은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기간에도 대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을 보여주신 교육가족께 감사한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나눈 내용이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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