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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남문광장 선별진료소. |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지난 1일(월) 이후 대전과 충남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금) 대전에서는 유성구의 한 사우나에서 세신사와 이용객들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며 이날 하루 총 21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충남에서는 이날 하루 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금산의 인삼 선별작업장 관련,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 돌파감염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이 사우나를 이용했던,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가 지난 3일(수) 코로나19 대전7604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5일 이 사우나에 근무하는 60대 세신사 2명이 대전7647번과 대전7648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 사우나를 이용한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도 이날 대전7630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도 대전7649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까지 이 사우나를 다녀간 이용객 3명과 세신사 2명, 최초 확진자인 대전7604번의 지인 1명 등 총 6명이 집단 감염됐다.
대전7644번 확진자는 동구의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10대로, 이 중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5명과 가족 2명 등 모두 7명이 집단 감염되기도 했다.
대전7644번 확진자는 동구의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10대로, 이 중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5명과 가족 2명 등 모두 7명이 집단 감염되기도 했다.
충남에서는 전날 하루 6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금산에서는 인삼 선별 작업장을 중심으로 60대와 70대 확진자가 이어졌다.
금산362~371번 확진자 10명은 60대 5명과 70대 5명으로 이들 가운데 9명은 인삼 선별 작업장에서 일하는 주민이며 1명은 가족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돌파 감염이 발생한 사례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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