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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주말인 6일 대전시에서 총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유성구 봉명동의 한 사우나에서 세신사와 이용객들의 집단 감염이 이어져 이날 하루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
대전765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봉명동의 사우나 종사자이다.
대전7668번 확진자와 대전766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들로, 이 사우나 방문객들이다.
또 대전7670번 확진자와 대전7671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80대와 60대로 사우나 방문객들이다. 이들은 모두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이 사우나를 이용했던,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가 지난 3일(수) 코로나19 대전7604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4일 2명, 5일 6명, 6일 16명 등 누적 25명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시는 해당 사우나에 대해 10일간 폐쇄조치했으며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이 사우나를 이용한 방문객 694명을 파악, PCR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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