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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지난 1일(월) 대전시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14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이후 대전시 보건당국이 이 요양병원 6층의 밀접 접촉자 79명 가운데 환자 51명을 비롯해 종사자 18명, 상주보호자 5명 등에 대해 코호트 격리했으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1일(목)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4명 발생한 가운데 대덕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격리 중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대전7744번 확진자와 대전7745번 확진자는 중구와 서구에 거주하는 80대로, 이 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이다. 격리 중인 이들은 전날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7762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70대로, 이 요양병원 요양보호사인데 격리 중 전날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에서는 총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성구의 모 교회와 관련된 n차 감염자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7771~7774번 확진자는 지난 4일(목)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7624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의 n차 감염자들이다. 대전7624번 확진자는 유성의 모 교회 관련된 확진자이나 n차 감염자들은 교회와 무관하다.
이로써 유성구 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전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20명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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