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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지난 1일(월) 이후 대전시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2일(금)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유성구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여전히 이어졌으며 노래방 종사자들의 집단 감염도 발생했다.
대전7810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유성구 모 교회의 신도이다. 또 대전7815번 확진자와 대전7817번 확진자도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이 교회 신도들이다.
이날 하루 이 교회 신도 등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 37명 가운데는 신도 20명을 비롯해 가족 10명, 친구 및 지인 등 7명이다.
대전7820~7823번 확진자 4명은 서구에 거주하는 20대 1명, 30대 3명으로, 노래방 종사자이다. 이들은 지난 11일(목)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7793번 확진자인, 창원시 노래방 종사자의 동료들이다. 이들은 종사자 6명과 지인 1명 등 모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노래방 종사자들은 모두 외국인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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